2009/06/17 12:28
오랫동안 블로그를 휴업시켜놓았더니..
뭔가 변화를 주고 싶긴 한 요즘이다.
요새는 블로그이전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티스토리를 버리고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던지...
예전에 썼던 호스팅계정을 통해 설치형으로 회귀하던지...
아니면 그냥 약간의 디자인만 바꿔서 그대로 티스토리에 눌러있을 지...
고민중이다.
한때 원데이원포스팅을 즐기다가..
뜸해지다가...
뭐 한 두달씩 뜸하기도 했었고...
몇 달 동안 안 들어오기도 했었고...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내 시간을 갖기가 너무 힘들었다.
극장을 안 간 지도 몇 달..
책을 안 읽은 지도 몇 달..
이제 내 시간 내 생각을 다시 만들어 나가야겠다..
1차적으로
꽤 오랜 기간 지출하지 않았던 도서구입비가 지출되기 시작했다..
이제 책도 지르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극장에 가서 터미네이터4를 보았다.
요 며칠간 지른 책..
미국 인디언들의 멸망과정이 서사되어 있는 책..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떤 경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책이었는데..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서점에서 특별할인 이벤트 도서들 가운데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집어들었다.
요새 읽고 있는 책인데..
현재까진 후회는 없다.
예전에 출간 당시 각종 인터넷서점들의 리뷰를 도배했던 걸로 기억한다.
작가 이름은 당시 나로서는 생소했지만..
그러한 파급력에 꽤나 호기심이 동했던 기억이다.
이 책 역시 그동안 잊고 있다가..
서점에서 특별할인 이벤트 중에서 눈에 띄어 집어 들게 되었다.
언제 읽게 될 지는 미지수..
예전에 한창 책 리뷰에 맛 들였을 때...
아래 책을 읽었었다.
꽤나 큰 충격을 받고 열정적으로 리뷰를 쓰다가 중단한 기억이 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같이 읽으려 했던 책이 바로 성노예와 병사 만들기.
하지만 벌써 그 때로부터 2년가까이 흘렀다.
성노예와 병사 만들기를 다 읽고 나면,
천황의 군대와 성노예와 묶어서 리뷰를 작성해야겠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둘 다 일본군위안부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책이다.
이 역시 이벤트 도서중에서 바로 눈에 띄어서 집어든 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작가였던 오쿠다히데오.
출간 당시엔 그의 전작을 소장하고 있었을 정도로 팬이었으나...
이 책이 출간할 무렵부터 쏟아진 그의 신간들 때문에..
신작수집(?)을 중단했었다..
아무래도 시간이 흘렀기에
요새 해당 링크의 서점에서 50%할인 이벤트 중이었다.
그래서 구입.
오랫동안 쉬었더니 한창 블로깅을 할 때와 요즘은 너무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긴 힘들겠지만...
어쨌든 다시 시작해야지.
그러고보니 블로고스피어가 이토록 많이 변화할 동안..
내 블로그는 그대로 있었다.
리뉴얼도 업데이트도 없이.
그대로.
그대로, 라는 말은 한편으로 안도감이 들지만 씁쓸함도 동반한다.
남이 나를 볼 때 뿐만 아니라,
내가 나를 볼 때도 마찬가지.
내 핸드폰번호는 2006년부터 그대로다.
내 블로그주소도 그대로.
나란 놈도 그대로.
난 언제나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있었다..
오랜만에 과거의 나를 보니,
씁쓸한 반면에 반가움도 든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긴 한 요즘이다.
요새는 블로그이전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티스토리를 버리고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던지...
예전에 썼던 호스팅계정을 통해 설치형으로 회귀하던지...
아니면 그냥 약간의 디자인만 바꿔서 그대로 티스토리에 눌러있을 지...
고민중이다.
한때 원데이원포스팅을 즐기다가..
뜸해지다가...
뭐 한 두달씩 뜸하기도 했었고...
몇 달 동안 안 들어오기도 했었고...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내 시간을 갖기가 너무 힘들었다.
극장을 안 간 지도 몇 달..
책을 안 읽은 지도 몇 달..
이제 내 시간 내 생각을 다시 만들어 나가야겠다..
1차적으로
꽤 오랜 기간 지출하지 않았던 도서구입비가 지출되기 시작했다..
이제 책도 지르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극장에 가서 터미네이터4를 보았다.
요 며칠간 지른 책..
|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떤 경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책이었는데..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서점에서 특별할인 이벤트 도서들 가운데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집어들었다.
요새 읽고 있는 책인데..
현재까진 후회는 없다.
|
예전에 출간 당시 각종 인터넷서점들의 리뷰를 도배했던 걸로 기억한다.
작가 이름은 당시 나로서는 생소했지만..
그러한 파급력에 꽤나 호기심이 동했던 기억이다.
이 책 역시 그동안 잊고 있다가..
서점에서 특별할인 이벤트 중에서 눈에 띄어 집어 들게 되었다.
언제 읽게 될 지는 미지수..
|
아래 책을 읽었었다.
|
그 책을 읽으면서 같이 읽으려 했던 책이 바로 성노예와 병사 만들기.
하지만 벌써 그 때로부터 2년가까이 흘렀다.
성노예와 병사 만들기를 다 읽고 나면,
천황의 군대와 성노예와 묶어서 리뷰를 작성해야겠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둘 다 일본군위안부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책이다.
이 역시 이벤트 도서중에서 바로 눈에 띄어서 집어든 책.
|
출간 당시엔 그의 전작을 소장하고 있었을 정도로 팬이었으나...
이 책이 출간할 무렵부터 쏟아진 그의 신간들 때문에..
신작수집(?)을 중단했었다..
아무래도 시간이 흘렀기에
요새 해당 링크의 서점에서 50%할인 이벤트 중이었다.
그래서 구입.
오랫동안 쉬었더니 한창 블로깅을 할 때와 요즘은 너무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긴 힘들겠지만...
어쨌든 다시 시작해야지.
그러고보니 블로고스피어가 이토록 많이 변화할 동안..
내 블로그는 그대로 있었다.
리뉴얼도 업데이트도 없이.
그대로.
그대로, 라는 말은 한편으로 안도감이 들지만 씁쓸함도 동반한다.
남이 나를 볼 때 뿐만 아니라,
내가 나를 볼 때도 마찬가지.
내 핸드폰번호는 2006년부터 그대로다.
내 블로그주소도 그대로.
나란 놈도 그대로.
난 언제나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있었다..
오랜만에 과거의 나를 보니,
씁쓸한 반면에 반가움도 든다.
'언제나 잡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 그대로... (16) | 2009/06/17 |
|---|---|
| 컴백!! (20) | 2008/11/17 |
| 독도는 한국 땅이 아니다. (9) | 2008/08/14 |
| 이해불가. (28) | 2008/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