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01:01
무관의 강자 네덜란드..
결승 문턱에서 세 번 맞붙어 2승 1패로 브라질이 앞선 상황.
두 번을 이긴 브라질은 우승을 했고,
네덜란드가 이겼던 한 번은 준우승을 했던 전적..
초반 브라질의 선취 득점을 할 때만 하더라도,
역시 세계최강 브라질.
역시 네덜란드의 징크스..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후반 들어 터진 브라질의 자책골.
이후 터진 네덜란드의 쐐기골..
흥분한 브라질 선수들은 흔들렸고,
결국 불필요한 가격에 의한 퇴장까지도..
결국 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명이 퇴장당해
10 VS 11 이라는 수적 열세였던 브라질은,
결국 이렇게 8강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어느 누가 승리해도 이상할 것 없는
강국들의 맞대결.
결국 브라질은 이변 아닌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브라질을 꺾은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야말로 무관의 제왕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네덜란드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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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까지만 해도 브라질이 쉽게 승리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펠리페 멜루의 기막힌 로빙 패스를 받은 호비뉴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았고, 브라질의 효율적인 수비가 네덜란드에게 잘 먹혀들면서 이렇다할 반격조차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경기의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스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