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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ena rss
2006/10/08 23:54
난 네이버를 사용하지 않는다...
라고하면 거짓말이고..

잘 안 들어간다..

어쩔 수 없이 '네이버에만 있는' 것들을 찾기 위해 쓰긴 하지만..

뭐 그렇다고 내가 네이버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싫어할 이유도 없고..
나 같은 놈이 싫어한다고
뭔가가 바뀔 리도 없고..

그저 네이버를 사용할 이유를 못 찾기 때문인 듯..

오늘 모 칼럼(?)을 봤는데..
거기엔
네이버에 접속한 사용자들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원스톱서비스(맞나?)
암튼 모든게 네이버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인터넷을 처음 사용하던 때부터..
라고하면 거짓말이고..
본격적으로 내 뜻대로 사용하던 때부터
엠파스를 메인검색사이트로 활용하던 터라..
그리고 구글을 알고부턴
구글과 엠파스를 병행하는 터라..
네이버검색을 이용할 일이 없다..

지식검색도 뭐..
엠파스도 디비딕을 인수하면서 가능한 거고..
뭐..네이버 지식검색도 유용한 지식은 극소수이니 pass..

가격비교..
네이버에는 지식쇼핑이란 게 있는데..
예전부터 이용하던 다나와와 에누리가 폐쇄돼지 않는 이상..
지식쇼핑을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듣기로는 다나와가 다음에 넘어갔다는 거 같기도 하는데..
사실인지는 관심 없고..
만약 사실이라면 다음이라는 곳이 확실히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음 본색의 아이덴티티는 세뇌시키지 않은 채..
전문블로그나 전문가격비교와 전문쇼핑몰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걸 테니..
암튼 각설하고...

메일이야..
네이버 메일의 장점은 전혀 없기에..
다른 메일을 주로 쓰고 있으니.. pass..

블로그..
한때 블로그초기엔 네이버블로그를 많이 쓰기도 했고..
인맥도 많이 있긴 했지만..
언젠가부터 스팸덧글의 습격이 시작된 뒤로 손 놓고 있고..
설치형으로 넘어온 뒤로는
글쎄..네이버블로그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으니 블로그도 pass


뉴스..
네이버에 있는 뉴스야 뭐..
포탈의 뉴스콘텐츠일 뿐이고..
엠파스뉴스나 다음뉴스로도 충분하니..
또 rss리더로 내관심분야의 기사를 긁어오니 뉴스도 pass...

영화..
뭐 영화도 내가 주로 이용하는
영화예매사이트에서 충분히 영화에 관한 정보나
예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영화도 pass...


지리나 교통정보도
다른 포털에서 충분히 이용가능하니 pass..


따지고 보니..
나는 그 칼럼에 있는 것과는 반대로
네이버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
뭐..
이건 네이버가 싫어서라기보다는
다른 포털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반증일 지도...


그냥 오늘 네이버의 위력이랄까 세력이랄까..
암는 거기에 관한 칼럼을 보다
난 왜 네이버를 안 쓰지?
이런 생각에 끄적인 포스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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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2006/10/09 0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화점 마트 같은 곳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편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BlogIcon Hee | 2006/10/09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괜찮은 비유네요!!
굳이 따지자면 전 대형마트보다는
단골철물점을 애용하는 타입인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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